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예술의전당은 맞춤훈련 약정을 맺고 환경미화 직무 맞춤훈련 훈련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예술의전당은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아트센터로서 국가문화 창달 및 진흥을 주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훈련기간은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서비스마인드 등의 교양과 실내외 환경관리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종료 후 최종평가를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맞춤훈련 훈련생 모집 공고는 장애인고용포털(워크투게더, http://worktogether.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262-09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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