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이 신규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은 휠체어 탄 장애인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 한국 최초 합창단으로, 창단 4년 차를 맞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정기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연습장소는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합창단 활동사항은 홈페이지(http://koreawheelchairquire.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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