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2009년 6월에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재단법인 동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2009년 6월에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재단법인 동천이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년간 로펌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공익법운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공익법운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동천 이희숙 상임변호사의 발표와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사회혁신기업 더함 양동수 대표, 슬로워크 권오현 대표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그 외에 NPO운영 지원을 위해 만든 ‘NPO 셀프 체크리스트’ 웹페이지 소개와 공익법총서 5권 ‘사회복지법연구’ 출판 기념, 그리고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동천(02-3404-7542/ dhku@bkl.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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