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드림재단이 지난 18일 활동지원사 162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예방 교육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사회복지법인드림재단

사회복지법인드림재단이 지난 18일 활동지원사 162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예방 교육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재단은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이용자 및 활동지원사의 권익 보호 및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강의는 진해성폭력상담소 이나리 소장,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 사회복지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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