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장애인극단 그래도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장애여성의 이성교제와 결혼 그리고 그 아픔과 기쁨에 대한 이야기 창작극 ‘사랑의 온도’를 공연한다.
장애인극단 '그래도'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연극인과 함께 총 30회에 걸친 이론교육, 연기훈련, 공연연습 등을 통해 이번 공연을 진행하게 됐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장애인극단 그래도 062-672-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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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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