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어울림(이하 노원IL센터 어울림)이 오는 7일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구청 장애인지원과 출범 8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노원구청 장애인지원과 출범 8년을 맞아 장애인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좌장은 노원IL센터 어울림 이성수 소장이 맡고, 토론자로는 노원성장부모회 오금란 회장,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임형찬 사무국장이 나선다.

방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노원IL센터 어울림(02-930-8212)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