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3일 개소,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센터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6층이다.

센터 김재호 소장은 서울장애인연맹 간사, 한국장애인연맹 팀장, 서초장애인센터 부소장을 역임한 중증장애인이다.

센터는 자립생활 정신에 입각해 동료상담, 자립기술훈련, 권익옹호, 정보제공, 탈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활동보조, 이동지원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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