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지난 9일 법무법인 민주의 정병훈 대표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정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린라이트 김선규 회장은 "정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분쟁,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훈 변호사는 "그린라이트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의 취재에 동감하며 법률적인 자문이 필요하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