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중증장애인 일상생활편의 지원사업 ‘내가 만드는 희망 울타리’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가 만드는 희망 울타리’는 중증장애인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장구와 장애용품을 수리 및 보급하고, 거주 주택을 개조하는 사업으로,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총 5명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및 영등포구 1~3급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www.heorum.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6월17일까지 내방 또는 이메일(heorum@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업지원팀 02-786-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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