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집단동료상담-어울림’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집단동료상담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지역 및 시설장애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장애의 수용, 억압된 감정 해방을 통한 자기신뢰의 회복, 대등한 인간관계의 재구축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거주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센터로 내방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2-337-61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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