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지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이형아트센터(인사아트프라자 4층)에서 ‘제2회국제장애인인권전(부제: 또 다른 세상 속에서)’을 개최한다.

이번 인권전에는 알렉스위태커, 안태성, 치아카 쿠루미자와, 최장칠, 하나다치애 등 총 5개국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중 7명의 작가들은 자국의 차별상황을 자신들의 작품으로 선보였다.

전시회 오프닝은 오는 19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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