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3일 복지관 내 강당에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복지관 이용장애인 및 보호자들과 함께 성인발달장애인의 직업중심 평생교육 필요성 및 대안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사무국장과 유린보은동산 김재훈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성인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직업중심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대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063-229-0061)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