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 오는 9월16일 오후 7시30분 안산 동산교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제11회 밀알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시립합창단과 선천적으로 두 팔이 없는 스웨덴 가수 레나마리아가 참석할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