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발랄 인권톡 뭐든지 괜찮아’ 공모전 포스터.ⓒ한국정신장애연대

한국정신장애연대(KAMI)가 ‘광기발랄 인권톡 뭐든지 괜찮아’ 정신장애인 작가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그림작가 부문 5점, 글작가 부문 3편 등 총 2개며, 글작가의 경우 장르구분은 없으나, 1편은 반드시 ‘인권’을 주제로 작성해야 한다. 분량은 A4용지 2~3매 이상, 글자포인트 11이하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며, 스캔파일 또는 한글파일과 응모자 성명, 연락채를 기재해 이메일(kamialliance@hanmail.net)로 전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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