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3일 오후3시부터 강동구 고덕역 인근에서 중증장애인 정치참여 운동 ‘한 표 권리 찾기’캠페인을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의 투표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지역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우편, 내방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2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 – 442 - 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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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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