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여성회 소속 여성시각장애인 중창단 누리봄의 네 번째 단독 공연이 오는 12월7일 오후4시 국립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경륜·경정 공익사업 적립금(장애인·다문화 인재양성) 지원사업으로, 하이, 멜로디, 엘토 세 파트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7080세대 노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시각장애인여성회 02-318-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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