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장애체험관이 오는 10일 양천구청 별관 해누리타운에서 '장애인권교육, 길을 찾다' 라는 주제로 장애인권교육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배융호 사무총장의 '인권과 장애인권'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장애인인권센터 정지영 사무국장, 행복이네마을 백미옥 강사, 장애인권강사네트워크 이진영, 김소라, 윤여방 강사 등의 강의들로 이뤄진다.

장애인권강사 및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신청은 체험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문의> 양천구장애체험관 02-206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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