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표현예술연대가 오는 12월5일부터 11일까지 안양아트센터 미담전시실에서 ‘제5회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 여행’ 전시회가 연다.
이번 전시회는 ‘표현미술 아카데미’라는 다양한 융복합적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미술치료, 아클릭화, 유화, 한국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작가 25명의 70점이 전시된다.
전시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오픈식은 12월5일 오후3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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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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