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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재명·윤석열, ‘도쿄패럴림픽 선수단’ 응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8-24 12:06:28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 ⓒ페이스북 에이블포토로 보기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020 도쿄패럴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도쿄패럴림픽은 24일 오후 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13일간 ‘스포츠는 세계와 미래를 바꾸는 힘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22개 종목에 162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선수 56명, 임원 72명)을 파견해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해 종합 20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낙연 예비후보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긴 시간 땀과 열정을 쌓으며 힘겹게 오늘을 맞은 86명의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73명의 코치, 감독 등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도쿄올림픽의 설렘을 뛰어넘어, 선수 여러분이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을 전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광을 가슴에 담고 경기에 임할 여러분 모두 부디 최선을 다하길 기대한다. 그리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와 메달보다 밝은 미소로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예비후보 또한 같은 날 “패럴림픽(Paralympic)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옆의, 나란히’라는 뜻의 ‘파라(para)'에서 유래했다. 그만큼 올림픽과 나란히, 또 함께 하는 대회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에는 차별이 없다. 국가, 인종, 나이, 종교적 차이를 존중한 것처럼 장애에 따른 신체적 차이를 존중한다. 다만 하나의 올림픽 기간 중 비장애 선수와 장애인 선수의 경기와 종목을 각각 진행한다면 전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효과도 더 높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 여러분의 힘찬 비상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쿄패럴림픽이 오늘 개막한다. 패럴림픽 선수들의 용기와 의지, 꿈을 향한 열정만으로도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번 승리할 것이다’라는 한국 선수단의 슬로건과 같이 도전을 시작한 순간부터 이미 여러분은 승자다”고 전했다.

이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기대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실 우리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한다. 아울러 패럴림픽을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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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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