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20일 KBS 이정민 아나운서와 SBS 최기환 아나운서를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SBS 최기환 아나운서는 2012년부터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KBS와 SBS의 교양·정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정민 아나운서와 최기환 아나운서는 국민연금 홍보대사로서 국민연금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나서게 된다.

공단은 이들 홍보대사를 TV·라디오 캠페인, 지면광고 등 각종 홍보에 출연하도록 해 홍보효과를 높이고, 제도에 대한 이미지 개선효과도 거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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