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가 오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은평다목적 체육관에서 ‘제3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 12체급으로 이뤄지며, 지난 리우장애인올림픽 메달 획득 선수 포함 총 217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오후2시 열리며, 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 홍보대사로 배우 조달환, 정영주가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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