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0kg이하급 준결승전에서 박하영 선수가 알리바레즈 선수를 밭다리후리기로 넘어뜨리고 있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유도 여자 70kg이하급 준결승전에서 박하영(왼쪽)이 레니아 알리바레즈(멕시코)를 경기 시작 17초 만에 밭다리후리기로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

한편 여자 57kg이하급에 출전한 서하나도 준결승에서 제이납 가우가쉬빌리(러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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