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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에 다녀오다

장애인당사자들의 독창적 작품들 다수 관람

런던장애인영화제 주최측과 교류 협력 약속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12-13 21:20:30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의 포스터. 에이블포토로 보기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의 포스터.
런던장애인아트포럼이 주최한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www.disabilityfilm.co.uk)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런던국립영화극장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DPI 김미선 부회장을 단장으로 장애인인권영화제집행위원회,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보이스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1999년부터 세계장애인 날인 12월 3일을 기점으로 매년 개최되는 런던장애인영화제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과 실험영화를 선보이는 축제로 장애인 예술가의 양성과 장애인세계관에 대한 대중적 인식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런던장애인아트포럼은 현재 1천여 편의 장애인 영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장애인 예술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집적하고 있다. 예술가들 사이에는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다.

올해에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미국, 인도 등에서 제작된 영화 47편이 상영됐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애인세계관이 담긴 장애인 당사자들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다수 관람할 수 있었다. 모든 상영작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수역통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실시됐다.

또한 저예산으로 영화 만들기 등의 워크숍도 진행됐다.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자리였다.

국내 참가단과 런던장애인영화제 측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해 머지않아 이곳에서 상영됐던 영화들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참가단이 장애인예술가 리바(사진 가운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국DPI>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내 참가단이 장애인예술가 리바(사진 가운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국DPI>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작품 소개


영화 '댄서'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댄서'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댄서/Dancer(인도 2004/100분)

Kutty는 어린 시절에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된다. 그러나, 그 사건이, 의족 없이 춤을 추는 위대한 댄서가 되겠다는 Kutty의 의지를 가로막지는 못한다. 영화 '댄서'는 댄스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Kutty의 동료 댄서 Divya를 향한 우정과, 댄스계의 거장 Arun과 함께 꿈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해내는 치열한 고군분투를 그려내면서 Kutty가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 '댄서'는 극적인 요소와 센세이셔널한 춤, 잊을 수 없는 노래가 곁들어진 영혼 추구 과정과 숨막히는 스턴트 장면, 적절하게 배합된 코믹적 요소와 뛰어난 상황 설정 및 배경의 열광적인 혼합체라고 할 수 있다.

너터 TV 출범/Launch of Nutter TV(패널 토론/프리젠테이션/90분)

본 세션은 NICR 제작사가 제작한 새로운 웹사이트 탄생을 알리는 세션이다. 이 사이트는 소위 '정신착란적인(psychotic)' 혹은 '현실과 교감이 불가능한' 상황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어떻게 그려 낼 것인가 하는 점을 밝히고자 하는 목표로 개발된 프로젝트를 통해 발전해 왔다.

그 결과, 사용자가 튜브를 타고 런던을 여행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상호 작용하는 플래시 환경과 사운드의 배합 및 자극적인 사운드 효과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세션의 1부에서는 Chas de Swiet가 본 사이트가 진화해 온 배경 설명에 관한 발제를 하게 되며, 2년 여간의 시청각 실험 과정뿐만 아니라, 본 사이트 자체를 공개하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패널 토론이 이어지는데, 이 토론에서 Raina Haig를 비롯해 여러 토론자들이 이와 유사한 웹 사이트들의 접근성(장애인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다. 아직, 너터(nutter)TV는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는데, 이 점과 관련해 모든 참여 자들이 피드백이나 제안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www.nutter.tv

지팡이를 짚는 사람들은 겉옷 안에 무엇을 입는가?/What Do Stick People Wear Under Their Clothes?(Sally Pearce /웨일즈 2004/ 2분)

그 뜨거운(논란거리인) 질문, "지팡이를 짚는 사람들은 겉옷 안에 무엇을 입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

DK Kid(Maxine Chantel/영국2003/25분)

15세의 Abdul은 본인이 난독증(dyslexia)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의 난독증은Abdul의 예술적 재능 즉 드라마와 음악,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그의 재능 떄문에 학교에서조차 드러나지 않는다.

속도의 극장: 1막 대 보즈은호크/Theatre of Speed: ACT 1 vs BOZ'n'HOK(Rhian Hinkley / 호주 2005 / 4분)

옛 학교의 비트 매스터(beat master)와 브레이크 무버(break mover)들의 전성기 이후로, 속도의 극장(theater of speed)의 독특한 성격이었던 화려한 비트, 운율과 댄스의 훌륭한 배합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영화 '뱉어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뱉어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뱉어라/Spit It Out(Jonathan Skurnik / 미국 2004 / 55분)

이 영화는 Jeff Shames라는 말더듬꾼을 소재로 그가 자신의 말더듬과 그 동안 부정해 왔던 가족의 존재를 받아 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성공적인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Jeff는 말더듬이를 고치는 자조 공동체를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받아 들이기 위한 치료의 여행을 출발한다.

Derek Jarman: Life As Art/인생을 예술처럼(Andy Kimpton-Nye / 영국 2004 / 60분)

혁신적이며 논란을 일으켰던 영국의 최고 독립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을 그려낸 초상. Jarman은 인생의 후반부를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싸우는데 바친다.

+Andy Kimpton-Nye이 HIV와 에이즈 환자들이 시청각 산업에서 겪는 경험과 이들이 영화나 영상 매체를 통해서 비춰지는 모습에 대한 토론의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Andy Kimpton-Nye는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KönigskinderL(utz Gregor / 독일 2001 / 70분)

청각 장애인 소년과 환상에 시달려 삶의 계획을 잃어 버린 댄서, 이 두 아웃사이더는 친구가 된다. 이태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수화와 몸짓을 통한 표현의 욕구와 수화의 아름다움을 그려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영화는 일종의 "몸으로 보여 주는 영화(physical cinema)"로, 대사가 거의 없이 춤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Betvveen(David Cangardel / 프랑스2005 / 6분)

삶은 중간 쯤에 일어나는 그 무언가?

앤디/Andy(Terence Healy / 미국 2004 / 5분)

"하고 싶은 일을 잘 하려 한다면, 자기 스스로를 거스르지 말아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해라."라고 앤디는 말한다. 앤디는 현재 자신의 능력이 점점 감퇴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바를 활용해서 그는 예술 클래스의 모델로서 자신의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된다. 누아르 영화 배우의 영혼, 여성에 대한 갈망과 유머에 대한 사랑을 통해 영감을 받은 한 호기심 강한 남자의(실험적인) 초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영화 '삶의 대가'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삶의 대가'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삶의 대가/The Cost of Living(Lloyd Newson / 영국 2004 / 35분)

쇠락해가는 해변의 마을에 갇힌 거리 예술가 데이비드와 에디는 일과 로망스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춤과 대화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하기: 카딘 거리/Telling Tales: Cardin Street(John Estlick / 호주2004 / 3분)

'내가 살았던 두 집이 무너지고 있어요. 카딘가에서 저는 제가 나무라는 걸 알았지요. 그것은 큰 집이었어요'

휠링 딜링/Wheeling Dealing(James Mellor + Tinch Minter + Charlotte Tarrant / 영국 2004 / 11분)

제로 옵션 뉴스는 2010년의 가상 뉴스로서 초현실적인 상황을 보여 준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들은 단지 뉴스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틀을 깨는 역할을 한다.

그는 뇌성마비/I'm Spaztic(Jamie O'Leary / 영국 2005 / 30분)

이 영화는 악의 없는 장난기가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장난기는 이 영화가 Ian Dury의 노래에서 그 제목을 따왔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장애를 축하하는 미묘하고 재미있는 방식을 표현해내고 있다.

앤젤 축구/Angel Football(Sally Pearce / 웨일즈 2004 / 2분)

패배 없는 시즌을 경축하고 있는 엔젤은 Sheffield의 지붕에서 축구 게임을 하고 있다.

클리인/Clean(Sally Pearce / 웨일즈 2004 / 3분)

어린 자녀 옷 입히는 방법, 어린 자녀를 정말로 정말로 깨끗하게 하는 방법

광기의 목소리/Voices Of Madness(Phil Lancaster + Luke Jeans / 영국 2005 / 20분)

정신 분열증의 목소리와 마음속에서 들리는 음향의 발견. 한 예술가가 그가 듣는 다섯개의 다른 목소리를 묘사하고 있다.

망명지의 새들/Asylum Birds(Hassan M Nejad / 영국 2005 / 5분)

한 난민이 만든 실험적인 다큐멘터리. 이 영화는 이 나라에서 망명지를 요구하는 경험과 소속에 대한 그의 감각을 폭로하고 있다.

나의 삶/The Life of Me(Manfred Becker / 캐나다 2004 / 51분)

뉴욕의 야심찬 두 배우의 이야기. 이들은 정신 분열증과 이중 인격의 경험으로 인해 배우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는 이들이 극장 프로젝트에 개입하고 공포를 극복하고 2003년 토론토에서 열린 최초의 광기와 예술 세계 페스티벌의 무대 작업을 완수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 진다.

봄베이로 돌아가다/Back to Bombay(Rosa Rogers / 2005 / 24분)

영화 봄베이로 돌아가다는 청각 장애인 여배우 Deepa Shasti가 그녀 조차 잘 모르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인도에 돌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Deepa가 어렸을 때, Deepa의 부모는 그녀를 영국으로 보낸다. Deepa는 사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봄베이를 방문하고 결국 자신의 청각 장애에 관한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녀의 발견의 여행, 그 범위를 확장해 청각 장애인 학교를 방문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젊은 청각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녀는 또 다른 삶, 즉 영국이 아닌 인도에서 성장했다면 그녀가 경험했을 또 다른 힘있고 감동적인 삶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넥타르/Nectar(Liz Crow / 영국 2005 / 16분)

수영 챔피언인 월터가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고 자기 자신 고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가 있을까요?

+Julie McNarma (LDAF의 예술 감독)는 영화제작자이자 활동가인 Liz Crow를 인터뷰해, 과학기술 및 예술 국가 기금(NESTA)과의 관계 및 변화를 일구는 창작 작업의 활용 방식에 대해 묻는다.

에델웨이스 약탈자/Edelweiss Pirates(Niko + Kiki von Glasow / 독일 2004 / 95분)

1945년 봄. 미국인들이 퀼른(독일의 라인 강변 공업 도시)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게슈타포 본부에서는 파일이 불타고 있다. 죄수들은 감방을 탈출해 긴 행렬를 형성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형사 Kuetter역을 맡은 Jan Decleir는 베를린 본부로부터 이들에 대한 총살 명령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행렬은 이미 죽어 있다. Kuetter는 스스로에게 총을 겨누고 결국 죄수들은 살아 남게 된다. 이들 중에 Ivan Stebunov가 역할을 맡은 Karl이라는 인물은 17세의 청년이다. 게슈타포 본부의 계단에서, Karl은 모든 사건을 기억한다.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에렌 펠드의 퀼른 구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무예산 영화 만들기/How to make a no-budget film(Workshop / Lou Birks진행 / 90분)

여러분 영화를 큰 스크린에 담도록 하십시오. 본 워크숍에서는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보여 드립니다. 5분짜리 영화에 대한 생각으로 오셨다가 워크숍이 끝나갈 무렵에 여러분은 이미 촬영에 임할 준비가 되어 이 방을 나가실 겁니다. 메모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워크숍은 PD이자 감독인 Lou Birk가 진행.

라나, 클락을 구하다/Lana Saves Clark(Tina Condic / 캐나다 2005 / 5분)

이 영화는 Samllville라는 TV쇼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수퍼맨 역할을 했던 Clark Kent는 친구 Lana의 나쁜 쌍둥이 동생이 그를 죽이려들면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이로 인해 Lana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 Clark을 구하기 위한 초를 다투는 싸움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녀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악이 영원히 승리할 것인가?

장애와 사회/Disability And Society(Nathan Chan + Candace Padmore / 캐나다 2005 / 22분)

장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학생들의 태도를 살펴보도록 하자. 비장애인 학생들의 대부분은 장애 관련 이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영화에서는 장애인들이 어떤 식으로 완전한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몇 가지 지적을 하고 있다.

영화 '우리의 움직이는 세계'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우리의 움직이는 세계'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우리의 움직이는 세계/Our Moving World(Christopher Pavia + Abigail Norris / 영국 2005 / 5분)

우리가 어떻게 밤낮, 어둠과 빛의 세계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협상을 하기 위한 발판을, 그 길을 찾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움직이는 세상 안팎에서 그 길을 찾고 있다.

특별한 사람들/Special People(Justin Edgar / 영국 2005 / 13분)

재스퍼는 위기일발의 쇠락의 길목에 서 있는 영화 제작자이다. 장애 아동에 대한 냉소 적인 시각을 가지고 산꼭대기에서 오만한 영화를 제작하고, 바로 그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그는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된다.

코끼리 소년/Elephant Boy(René Mohandas / 영국 2005 / 25분)

한 인도 앵벌이 소년이 뭄바이에서 겪는 가혹한 도시 생활로부터 탈출하기 노력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산의 사진을 보고 동기를 얻은 소년은 참회와 희망의 영혼적인 여행의 닻을 올린다.

옛 거리의 악몽/Nightmare On Old Street(Harinee Bala + Luke Hutchins + Gurkan Bozdere + Sebahat Cinar + Tasos Kannas / 영국 2005 / 9분)

휠체어 축구 팀이 승리의 질주를 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 목표로 인해 갑작스럽고 괴이한 사건이 펼쳐지게 된다. 외계 생물체가 침입하고 축구 팀의 최고 스트라이커가 이상한 해저 세계로 납치된다. 그녀가 팀을 위해 제시간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상어와 수영을 해야 할 것인가?

걷기 그리고 말하기/Walking And Talking(Justin Edgar / 영국 2005 / 8분)

두 명의 전혀 다른 아이들이 소개팅에 나가게 되고, 이들에게 주어진다.

이야기: 아버지는 유죄/Telling Tales: Sins of the Fathers(Caro Scott / 호주 2004 / 5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아버지로 인해 정신적 영향을 받게 되는 가족 이야기

장애인 예술/Disability Takes on the Arts(Sharon Snyder / 미국 2004 / 16분)

역사적으로, 장애인의 이미지는 온전하고 복잡한 인간적 권리를 부정당하는 대상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은 그들 스스로 부정당한 자신의 신체를 문화적 전환의 장소로 활용해왔다. 동시대의 장애인 예술에서 구체화된 이러한 노력은 세계를 거스르고 여과하는 방식과의 전투에 투입될 수밖에 없다.

인터뷰/The Interview(Katherine Araniello / 영국 2005 / 17분)

예술이라면 쥐뿔도 모르는 한 경박한 여피(Yuppie)가 장애인 예술의 한 선도자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인터뷰는 아주 늦도록 지속된다.

이야기하기: 또 다른 관점/Telling Tales: A Different Perspective(Carly L Weber / 호주 2004 / 5분)

1994년 음악 대축제장에 사진이 부착된 입장권을 발급 받았다. 그 이후로, 나는 내 본업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킬러 큐어, 모스크바에 가다./Killer Cure Goes to Moscow(Dereck Mathews / 영국 2005 / 43분)

2003년, 영화 Shoot your mouth off(네 입을 쏘아라)가 Killer Cure라는 블랙 코미디를 낳았다. Killer Cure는 2004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장애인 영화제에서 선택되 선을 보인 작품이다. 본 영화의 제작자는 모스크바 영화제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전체의 경험적 속성을 궁극적으로 뒤바꿀 사건을 예상치는 못했다.

한 여자의 얼굴/A Woman's Face(George Cukor / 미국 1941 / 106분)

한 공갈 협박자는 자신 얼굴의 흉터 때문에 자신이 우연히 만난 모든 사람들을 경멸한다. 이 흉터가 성형 수술을 통해 '시정되자(corrected)', 안나는 새 삶의 희망과 어두운 과거로의 회귀 사이에서 찢겨진다.(갈등하게 된다)

+Victoria Lucas는 이 영화의 상영을 소개하고 얼굴의 차이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는가 하는 것을 내부의 시선으로 설명한다. 외모가 망가진 사람들은 늘 악당으로 혹은 비극적인 희생자로만 묘사가 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본 발제 내용의 자세한 부분은 자료집을 참고하기 바란다.

Vicgtoria Lucas는 프리랜서 져널리스트이다.

저예산 영화 제작시 조명/Lighting in Low-budget Filmmaking(프리젠테이션 / Joe Bruton 진행/ 90분)

Joe Bruton은 현재 사용중인 기술과 장비를 일단 설명하고, 조명에 대한 다른 시각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여 줄 것이다. 조명의 5가지 요소, 즉 양, 방향, 균형 및 질과 노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Joe Bruton 은 영화 사진작가이다.

초안-정신 보건 법안에 대한 비판/Draft Bill - A Critical Look at the New Mental Health Bill(Christina Hibbins + Lizzie Gillit / 영국 2004 / 20분)

한 생존자가 1983년 정신 보건 법안에 대한 최근의 검토에 초점을 맞춰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다큐는 혼란과 모순, 잠재적 법제화의 함의에 대해 정신 건강 교수들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법안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영화 '나비 처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나비 처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나비 처럼/Jak Motyl - Like A Butterfly(Ewa Pieta / 폴란드 2004 / 29분)

출생 이후 소아 마비에 걸린 Prezmek은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수년 동안, 사람들은 그가 의사 소통을 할 수 없고 그에 대한 진실이 언젠가 밝혀지리라는 희망 조차 잃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의 획기적인 돌파구가 마련되는데.
현재 그는 수상작인 자서전을 집필 중이다.

자기 보존: 리바 레러의 예술/Self Preservation: The Art of Riva Lehrer(Sharon Snyder / 미국 2004 / 34분)

서클 스토리는 유전적으로 '불구가 된(crippled)'것으로 비춰진 신체를 수집한다. 그림을 통해, Riva Leher는 21세기 초기에'장애를 갖는 것'의 형태를 보여 주며 그 과정을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우리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혁명적 정체성을 가진 장애에 대해 일정 정도의 친근감을 갖도록 만들고 있다.

전화/울부짖음/수면/Phone Call / Cry / Sleep(Darran Leaf / 영국 2005 / 3분)

죽음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겪은 고통을 둘러싼 한 개인의 실험적 다큐멘터리

벨라/Bella(Sally Pearce / 웨일즈 2004 / 12분)

붉은 실크를 걸치고 화장을 진하게 한 채 죽어가는 벨라는 파티를 열고 싶어한다. 그녀의 간호사인 Leah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간호사 Leah는 Bella가 겪고 있는 생명과의 투쟁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투쟁을 결국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이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하나의 강력한 관계가 발전하게 된다.

휠체어를 타고 온 그/He Came With Wheels(Gary Thomas / 영국 2004 / 5분)

다음 고객을 맞을 때까지, 철저하게 자신의 고유 방식으로 한 고객을 즐겁게 해 주는 성매매 노동자의 이야기.

지금 여기서부터는 아니야/Not From Where I'm Standing(Samuel Dore + Jez Toogood / 영국 2004 / 4분)

청각 장애인과 수화 통역사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어두운 코미디. 통역사가 자신이 간직하고 싶은 무언가를 그 자신 스스로와 결부시킬 것을 요구 받을 때, 통역사의 정직성과 도덕성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라이드/The Ride(John Flanders / 미국 1999 / 28분)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 영감을 잃은 한 포크송 가수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한 하이재커가 지금까지의 삶을 전환시키는 조우를 하게 되는데.

맹인의 허풍/La Gallina Ciega (Blindman's Bluff)(Isabel Herguera / 스페인 2005 / 7분)

한 시각 장애인이 안내견을 잃게 되는 사고를 당한다. 큰 도시의 어둠 속에서 그는 홀로 그의 힘이 자신의 취약성을 스스로 인지하는데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는 그 스스로 발견할 수 있고, 그가 속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를 창조한다.

야간 수영/Night Swimming(John R Killacky / 미국 2004 / 4분)

장애와 만성적인 고통을 가진 삶에 비추는 야간 조명

네가 앉을 의자를 가져올 만큼은 행운이 있지 않느냐?/Aren't you lucky to have brought your own chair(Marg Scott / 캐나다 1999 / 16분)

이성애자 서비스 제공업자가 호모 포비아에 대항한 이후, 퀴어 김프 걸은 장애인 동성애자를 찾아 내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동성애자 세계에서의 접근성에 대해 질문한다.

폰 영화/Phone Film(Darran Leaf / 영국 2005 / 2분)

한번이라도 나를 도벽증 환자(kleptomaniac)라고 부른 사람, 물론 은유적으로 그렇게 나를 부른 사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았다고? 나는 내 삶의 경험에서 주로 금기시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재생산하면서 기억의 형태에서 이미지, 소리, 기억과 느낌을 전환해, 나의 작업에 새로운 정체성과 삶의 새로운 공유지를 부여한다.

영화 '살인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 '살인볼'의 한 장면.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
살인볼/Murderball(Henry Alex Rubin + Dana Adam Shapiro / 미국 2005 / 88분)

이 영화는 치열한 경쟁, 초를 다투는 서스펜스, 화려한 스포츠 장면, 생명보다 거대한 개개인의 개성, 야심찬 목표에 대한 승리를 다루는 옥탄 같은 이야기이다. 현재는 퀘드 럭비로 알려진 스포츠 경기, 머더볼을 그 제목으로 하는 본 영화에서, 머더볼 선수들은 무장한 휠체어를 사용한다. 세계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일컬어 "그 어떤 이야기와도 다른 이야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2년 스웨덴 세계 챔피언십 경기에서 시작된다. 정상을 달리는 미국 팀은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모든 국가 대표팀은 미국 대신 그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 분투한다. Joe Soares와 Mark Zupan의 치열한 경쟁은 미국과 캐나다 팀 사이에 흐르는 나쁜 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은 제7회 런던장애인영화제에 다녀온 한국DPI 양영진 대외협력국장님이 본지에 보내오신 글입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지 칼럼니스트인 김미선씨가 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기고/양영진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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