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문화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문화/체육 > 문화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iy

영화관 장애인석 맨 앞줄? “선택권 제한”

10곳 중 7곳 현실, 법 개정에도 복지부 뒷짐만

강선우 “원하는 좌석 앉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0-15 08:24:17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강선우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강선우의원실
영화관 장애인 관람석 대부분이 맨 앞줄에 배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은 좌석 선택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영화진흥위원회를 통해 3대 영화관(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3004개 상영관을 대상으로 첫 전수조사를 한 결과, 장애인석 10석 중 7석은 맨 앞줄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431개 극장의 전체 상영관 중 장애인석이 설치된 79.7%(2395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다.

영화관 장애인석 배치 현황 그래프.ⓒ강선우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영화관 장애인석 배치 현황 그래프.ⓒ강선우의원실
제일 앞줄에 장애인석을 배치한 영화관은 메가박스 76.5%(1067석), CGV 71.7%(1784석), 롯데시네마 71.7%(1670석) 순으로 나타났다. 관람객 선호도가 높은 중간줄에 설치된 장애인석은 전국에 131석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영화관 맨 앞줄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상영 시간 내내 목을 뒤로 한껏 젖힌 채 영화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러나 장애인석은 대부분 맨 앞줄에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은 선택지 자체가 제한됐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8년 8월 신설 영화관장애인석을 중간줄 또는 맨 뒷줄에 설치하도록 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지만, 영화관장애인석이 맨 앞줄에 설치되는 상황은 여전하다.

개정안 시행 이후 개관한 영화관에서도 CGV 70.6%(346석), 롯데시네마 70%(301석), 메가박스 61.3%(117석)가 장애인석을 맨 앞줄에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간줄에 설치된 장애인석은 8석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 권리 향상을 위한 법이 유명무실화된 상황에서 법 시행 3년이 지나도록 장애인석 배치 현황을 조사하지 않았다.

복지부는 강선우 의원실의 문제 제기로, 2023년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에 해당 내용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은 “영화관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다. 그러나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좌석 선택권조차 제한된 상황”이라며 “장애인도 원하는 좌석에서 편안히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정부와 삼사 영화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문화/체육 > 문화 유인아X서정, ‘너무 늦게 오지마’ 발매 이슬기 기자 2021-12-06 09:09:17
문화/체육 > 문화 내년 장애인 등 문화향유 증진 예산 1497억원 확보 이슬기 기자 2021-12-06 08:44:08
문화/체육 > 문화 ‘피터팬 포텐셜 뮤직아카데미 성과음악회’ 15일 개최 이슬기 기자 2021-12-02 16:02:08

다시찾는 새로운 일상, 개인 안전은 더 꼼꼼히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문화]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