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HERE I AM 사진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소중합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제27회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목적으로 열린다.

사진 촬영에는 사진작가 황영철과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양준혁, 김요한과 배우 정준호, 박은혜 등이 참여했다.

사진전의 수익금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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