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색이야기 시즌2' 홍보포스터. ⓒ극단 애인

극단 애인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연극 '3인3색이야기 시즌2'를 선보인다

작품은 강희철, 백우람, 주재우 남성 3인이 글을 쓰고 강예슬, 김지수 두 여성이 연출을 했다. 작품 전체의 총연출은 이양구가 맡았다.

이 공연의 특징은 한 무대에 세가지 작품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무대에 서는 작품은 '한달이(백우람 작)', '조건만남(강희철 작)', '방에서 나오기만 해(주재우 작)'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옥션티켓 또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방문해 티켓 예매를 하면 된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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