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행위예술가 강성국의 신작 공연 '눈이 가는 길'이 오는 20일과 21일 각각 마포구 '요기가 표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우리가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시선의 방향이 과연 어떤 길이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연 당일 현장을 방문해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facebook.com/koreaing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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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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