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최광훈, 이하 서초IL센터)가 오는 26일까지 ‘꿈나무 집’ 입주자 1명을 모집한다.
꿈나무 집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연습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입주자에게 3~12개월 간 자립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재가 중증장애인(1~2급)이면서 자립생활을 실천해보고 싶은 장애인은 누구나 서초IL센터 홈페이지(www.sccil.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ccil21@hanmail.net) 또는 팩스(02-571-7315)로 발송하면 된다.
문의: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02-575-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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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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