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아동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친화적 점자 음성 무인 키오스크
뉴스홈 > 여성/아동 > 아동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CAT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가족들 ‘두 번’ 울린다

양육지원 이용 3012명 불과…‘벽’ 높은 활동보조

“서비스 간 중복 발생…돌봄지원 목표 정립부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9-13 10:47:30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도 장애아가족양육지원과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속 사각지대로 정작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아동 돌봄지원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 자료를 발표했다.

현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대표적 돌봄 서비스는 장애아가족양육지원제도와 장애인활동지원제도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문제점은 고스란히 드러난다.

장애아가족양육지원제도는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과 가족의 휴식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서비스 대상자가 전국 가구 평균 100% 이하 가정으로 한정돼있다. 이에 서비스 이용자가 3012명에 불과하다.

또한 1인당 돌봄 서비스제공 시간이 월평균 40시간에 그치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전국 18곳에 그쳐 접근성과 함께 적절한 돌봄 인력의 배치가 어렵다. 돌봄 인력의 처우도 월 60만9474원에 그치는 것도 문제인 것.

그렇다면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경우는 어떨까? 소득 제한 기준이 없을 뿐, 장애아동 가정에 대한 ‘벽’은 높다. 서비스의 대상자 연령이 만 6세~64세로, 6세 미만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또한 서비스를 받는 장애아동 대부분이 초등학생 정도지만, 서비스 내용이 성인장애인의 신체적 활동지원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최복천 연구위원은 “장애아동의 발달 및 성장기의 특성과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는지 의문이 제기된다”며 “제공인력의 전문성도 성인 장애인 중심으로 이뤄져 문제가 있다. 장애아동의 발달기적 특성과 욕구에 보다 조응할 수 있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연구위원은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과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서로의 관계에 대한 고려 없이 개별적으로 발전해왔다. 서비스 내용 면에서의 유사성과 대상자 중복 문제가 있다”며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 지원의 목표와 범위에 대한 명확한 정책적 개념이 정립된 후 개편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여성/아동 > 아동 장애아 어린이집 대기·교사 부족 '이중고' 이슬기 기자 2020-10-07 14:29:59
여성/아동 > 아동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10월부터 실시 권중훈 기자 2020-09-29 14:20:23
여성/아동 > 아동 고궁박물관, 청각장애아동 온라인 교육영상 제공 백민 기자 2020-08-11 10:02:49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도담홍삼액 할인판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아동]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