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멋진여성 서울시협회가 오는 20일까지 ‘닥종이 인형공예 활동프로그램’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서울의료원 신관 1층에서 닥종이 공예교육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교육을 85%이상 수료한 사람의 작품은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제3회 세계장애여성대회 장애인수공예작품전시회’에 제출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여성, 저소득계층 여성, 다문화이주 여성은 누구나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서울시협회(02-761-7482)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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