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참여기관은 서울 46개, 부산 3개, 대구 3개, 인천 8개, 광주 5개, 대전 6개, 울산 2개, 세종 1개, 경기 36개, 강원 6개, 충북 10개, 충남 3개, 전북 7개, 전남 6개, 경북 4개, 경남 4개, 제주6개 등 156개이다.
조남권 장애인정책국장은 “
장애인 건강주치의는 의료진의 장애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전화상담이나 방문진료 시행을 통해 심리적‧물리적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이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 도입한 제도” 라며 “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건강행태 개선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 접근성 개선 여부 등을 평가해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이용신청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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