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중앙치매센터’ 운영
보건복지부, 공모 통해 선정…올 7월부터 5년 동안
치매 관련 연구 통합관리, 신기술 개발·보급 등 수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5-29 12:07:22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하 분당서울대병원)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 관련 연구사업의 통합 관리, 치매 예방·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보급,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 2월 치매관리법 시행에 따라 4월 3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내에 ‘U-Health센터’를 마련한 뒤 오는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
중앙치매센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
중앙치매센터 지정으로 치매관리 전달체계의 골격이 완성됐다”면서 “권역, 지역 상호간 유기적 네트워킹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강원대, 충남대, 전북대, 경북대 등 4곳의 지방 국립대병원에 설치된 노인보건의료센터에 권역치매센터 기능을 부여했으며, 공립요양병원 중 7개소를 지역 거점병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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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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