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노동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0년 장애당사자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노동/경제 > 노동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Pd2

저임금·건강문제, 장애여성 노동권 소외

70.9% ‘상대적 취업 어려움’, 경제활동 ‘뚝’

직장내 편의 배려, 경제활동 따른 맞춤 개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1-13 16:15:55
행사장에서 네일아트 시연을 하고 있는 일산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행사장에서 네일아트 시연을 하고 있는 일산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에이블뉴스DB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차별, 사회적 배제 속 장애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3.9%로 장애남성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이는 임신이나 출산, 장애로 인한 건강관리에 대한 제도적 보호가 부족한 상황에서 질병, 빈곤, 해고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최근 이 같은 장애인고용정책 이슈 브리프 제4호 ‘장애여성의 고용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책임연구는 안태희 부연구위원이 맡았다.

2017년 12월 기준 경제활동참가율은 장애남성 49.5%, 장애여성 23.9%, 고용률의 경우, 장애남성 46.8%, 장애여성 22.4%로 약 2배정도의 격차가 발생한다.

장애여성이 장애남성, 비장애여성에 비해 상대적 취업의 어려움 정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여성이 장애남성, 비장애여성에 비해 상대적 취업의 어려움 정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에 따르면, 장애여성 655명 대상으로 장애남성, 비장애여성에 비해 상대적 취업의 어려움을 묻는 설문에 전체 70.9%가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렵다고 답했다.

장애여성 취업자가 현재 취업을 계속 유지하는 데 어려운 점으로는 ‘낮은 임금’이 2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장애 및 건강상의 이유’ 21%, ‘출퇴근의 어려움’ 9.7%, ‘직장상사 및 동료간 관계의 어려움’ 6% 순이었다.

지난 3년간 구직 등 취업을 위한 활동시 가장 어려웠던 점 1순위 통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에이블포토로 보기 지난 3년간 구직 등 취업을 위한 활동시 가장 어려웠던 점 1순위 통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지난 3년간 구직 등 취업을 위한 활동시 가장 어려웠던 점 1순위는 ‘장애여성에게 적합한 구직 서비스가 없음’이 12.8%로 많았어.

이어 ‘구인정보에 대한 접근 어려움’ 11.8%, ‘장애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 부족’ 10.9%, ‘장애인에 대한 차별’ 10.7%, ‘장애 및 체력, 건강상의 어려움’ 9.9%, ‘낮은 임금’ 7.3% 등이었다.

그렇다면 장애여성이 바라는 고용정책과 서비스는 무엇일까?

최우선 강화 과제로는 ▲중증장애인 친화적인 정책으로 건강‧의료서비스 확대 ▲장애인 고용알선 기관 확대 ▲장애인 근로수당 확보 ▲장애여성 인식개선 교육강화 ▲시간제 일자리 확보 ▲훈련수당의 실질적 확대(수당증액) 등을 꼽았다.

중기 강화과제는 보다 여성친화적인 서비스로의 변화가 요청되는 정책으로 ▲장애여성 전문상담원 배치를 통한 여성 친화적 고용알선서비스 ▲장애인 구직수당 수급기간 연장 및 수당 증액 ▲장애여성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직업훈련 서비스 확대 ▲장애여성 고용할당제 강화 ▲장애여성 전용 직업훈련시설 확대 ▲재택고용 일자리 확대 등이다.

마지막 장기 강화 과제는 기존 제도와 충돌하거나 보다 책무성 있는 제도운영이 요청되는 정책으로, ▲근로지원인 서비스 확대 ▲기초생활수급제도의 진입‧탈퇴의 유연화 ▲취업 장애여성 자조모임 및 문화 바우처 지원 ▲활동보조서비스와 근로지원인 서비스 중복 활동시간 인정 ▲장애여성 맞춤형 자영업 창업지원 확대 ▲활동지원사 서비스 시간 확대 ▲사내어린이집 운영 및 돌봄 등 사업체내 모성보호제도 확립 등이 꼽였다.

장애여성의 경제 활동 상태별 우선순위 차이를 비교해보면, 취업자의 최우선 과제 1순위는 ‘건강‧의료서비스 확대’로 건강관리와 관련된 복지제도 도입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았고, 이어 ‘장애인 고용알선기관 확대’, ‘장애여성 인식개선 교육 강화’, '장애인 근로수당 확보‘, ’훈련수당의 실질적 확대‘, ’시간제 일자리 확보‘ 순이다.

구직자의 최우선 과제 중 1순위는 물리적, 정서적 접근성 조건이 구비된 ‘고용알선기관 확대’로 나타났다. 이어 ‘장애여성 인식개선 교육 강화’, ‘건강‧의료서비스 확대’, ‘장애인 근로수당 확보’, ‘시간제 일자리 확보’, ‘직업훈련 서비스 확대’ 순이다.

비경활군의 최우선 과제 중 1순위는 ‘장애인 근로수당 확보’로 취업을 통해 수급자 제한 등 복지급여 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근로에 따른 추가적인 수당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강화될 정책으로는 ‘건강‧의료서비스 확대’ ,‘고용알선기관 확대’, ‘훈련수당의 실질적 확대’, ‘장애여성 전문상담원 배치를 통한 여성 친화적 고용알선서비스’, ‘장애인 구직수당 수급기간 연장 및 수당증액’ 순이다.

보고서는 장애여성이 고용영역에서 당면한 3가지 공통 대표문제로 ▲저임금 노출 ▲사업체 내에서의 건강관리 고충 ▲장애여성에 대해 친화적이지 않은 고용서비스를 꼽았으며, 이를 위해 ▲장애여성에 대한 직장 내 편의 시설 배려 ▲경제활동상태에 따른 맞춤형 개입 전략 ▲장애여성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돌봄노동 직무개발과 배치, 유연한 시간제 고용형태 창출 ▲장애여성 특화 프로그램과 훈련시스템 구축 등을 제언했다.

이중 구체적인 경제활동상태에 따른 맞춤형 개입 전략으로는 ▲비경활 장애여성을 위한 취업정보 및 취업전 프로그램 제공,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확대 ▲구직 장애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구직활동 컨설팅과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장애여성 취업자에 대한 근로수당 신설 방안 검토 등을 들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노동/경제 > 노동 ‘장애인고용장려금’ 월 단위로 한시적 지급 권중훈 기자 2020-02-26 16:18:30
노동/경제 > 노동 “장애인 일자리 달라” 국민신문고 ‘호소’ 이슬기 기자 2020-02-26 09:15:28
노동/경제 > 노동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 참여기관 모집 이슬기 기자 2020-02-26 09:01:1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노동]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