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가 연계해 온라인‧모바일몰 ‘모니터링’ 직무를 담당할 장애인 훈련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1일 4시간 시간제 근로로 재택근무로 근무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 경험자로서 IT 관련 자격증 및 경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맞춤훈련을 통해 모니터링 진행, 상품‧가격정보 일치여부, 품절여부, 상품 링크 연결 확인 등을 훈련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CJ올리브네크웍스 맞춤훈련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scu@kead.or.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맞춤훈련센터(02-2262-0930)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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