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현장영상해설 1박 2일 투어 참가자 모집
휠셰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K8

‘장애인 폭행 혐의’ 시설 종사자 수사 의뢰

인권위, CCTV·진술 등 정황증거 바탕으로 결정

해당 시설 직권조사 결과 상해 21건도 추가 발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8-19 13:36:4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귄위)가 인천시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를 장애인 폭행 및 상해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남, 47세)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거주하는 시각·언어·지적 중복장애가 있는 무연고 장애인이다.

지난 5월 30일 A씨의 ‘위공장문합부위 천공에 의한 혈복강 및 범복막염’ 수술을 집도한 위장관외과 교수는 위 천공 원인을 외력에 의한 것으로 의심해 6월 1일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 학대 건으로 신고했고 6월 3일 해당 기관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관련자 면담 결과, A씨는 중증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려우나 사건 당일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아파, 때렸어, 발로 밟았어”라는 취지의 진술을 일관되게 했다.

A씨의 수술 집도의는 “위공장문합부위 천공은 통상 위궤양, 이물질, 외부압력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수술 당시 A씨의 위 천공 주변 조직에 만성 궤양으로 인한 조직 변화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열 등 부수 증상이 동반되지 않은 점, 천공 주변에 혈종이 많이 고여 있었던 점, 문합 부위 뒤쪽 위벽에 피멍이 든 점, 수술 시 위장 내에서 날카로운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볼 때 외력에 의한 천공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술했는바, 폭행으로 인한 위 천공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해당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복도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한 결과, 5월 30일 오전 8시경 A씨가 시설 종사자에 의해 억지로 남성휴게실에 끌려갔다 나온 후로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복통을 호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종사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남성휴게실 내에서 제압행위 등 일부 물리력 행사가 있었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시설 내부자료 및 관계인 진술 등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 위궤양과 관련한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를 받은 적 없으며, 당일 아침 식사 역시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마쳤다.

인권위는 이와 같은 정황 증거를 바탕으로 해당 종사자를 폭행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한편 인권위는 해당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의심, 6월 21일 시설에 대한 직권조사를 결정했고 조사 과정에서 원인불상의 타박상 및 열상 등 거주인 상해 사건 21건을 추가로 발견했다.

인권위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특성상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는 있으나, 그러한 점을 충분히 감안한다 하더라도 해당 시설 내 거주인 보호 의무 소홀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해당 군수에게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함께 권고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오세훈표 서울, 장애인이동권 예산 ‘찬밥’ 이슬기 기자 2021-10-22 17:35:48
인권/사회 > 사회 그 많던 육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이복남 기자 2021-10-22 15:44:41
인권/사회 > 사회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SNS 릴레이 수어챌린지 이슬기 기자 2021-10-22 13:47:01

서울 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충남 장애인 온라인 채용박람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제 5회 대한민국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