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서울 장차연은 ▲65세 이상 중증
장애인 30명 대상
활동지원예산 지원유지 ▲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인력 6→7명 추가, 53→57개소로 확대) ▲
탈시설 예산 확대(자립생활주택 10개소, 지원주택 280개소 확대,
탈시설정착금 140명 대상 1400만원) ▲
장애인평생교육 보장(연간 임차료 시설운영비 전액 지원, 무상급식 제공, 프로그램비 지원) ▲이동권 보장(특별교통수단 운영대책 마련,
장애인버스 8대 증차, 저상버스 75% 도입 등)▲발달
장애인 지원(발달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인건비 호봉 상승분 반영, 전문가 자문체계 구성 운영) ▲뇌병변
장애인마스터플랜 지원(뇌병변 비젼센터 매년 확대, 맞춤형 보조기기,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예산 확대 등) ▲
서울시장애인 인권영화제 지원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서울 장차연은 기자회견 이후
서울시장 권한대행 면담을 촉구하며, 이날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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