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O07

장애인 배려 부족,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주출입문, 장애인화장실 등 일부 이용 불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1-29 17:14:52
아파트 상가에 자리잡은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파트 상가에 자리잡은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박종태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수영장 및 휘트니스를 갖춘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가 오는 30일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연면적 2610㎡의 규모로 수영장에는 성별이 다른 보호자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전용샤워실’이 마련돼 있으며, 25m·6레인 및 유아용 풀을 갖췄으며 장애인을 위한 입수보조시설(이동식 수중리프트)이 설치돼 있다.

성인 및 어린이 수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엘리트수영반, 장애인 수영교실 등 다양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9일 센터를 방문해 직원의 안내를 받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 지,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건물 1층 주출입문은 여닫이로 2곳이 있고, 양쪽의 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때문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기에는 불편이 따른다.

이들이 모두 출입하는데 불편이 없으려면 자동문과 여닫이문을 각각 설치하고, 여닫이문 바닥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된다.

안내데스크와 접수대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건물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반면 계단 입구 바닥에는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수영장 내부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았지만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입수를 위한 이동식 수중 리프트가 설치됐다.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출입문과 내부 샤워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 미닫이로 각각 설치됐다. 탈의실 옷장 밑에는 휠체어가 들어 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고, 샤워실 샤워기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높은 위치에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화장실이 내부에 마련돼 있지 않았다.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여성은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옆 여성장애인화장실, 조금 떨어진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남성샤워실에 설치된 남성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남녀탈의실옷장은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고, 샤워실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위치에 설치된 샤워기가 없다.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옆 여성장애인화장실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샤워실 내부에 마련된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세면대에는 양쪽에 고정식 손잡이가 설치된 것은 물론 가로 막이까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을 방해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샤워실 내부에 마련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이에 대해 센터 직원은 “여성장애인화장실을 가족화장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옷을 벗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샤워시설과 수영장 사이에 커튼을 설치하겠다”면서 “이외에도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물 1층 주출입문은 여닫이로 2곳이 있고, 양쪽의 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때문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기에는 불편이 따른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건물 1층 주출입문은 여닫이로 2곳이 있고, 양쪽의 바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때문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기에는 불편이 따른다. ⓒ박종태
안내데스크와 접수대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안내데스크와 접수대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박종태
수영장 내부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수영장 내부에는 경사로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수영장 내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입수를 위한 이동식 수중 리프트가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수영장 내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입수를 위한 이동식 수중 리프트가 설치됐다. ⓒ박종태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샤워기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높은 위치에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전용샤워시설 샤워기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높은 위치에 있다. ⓒ박종태
장애인전용샤워시설  탈의실 옷장 밑에는 휠체어가 들어 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전용샤워시설 탈의실 옷장 밑에는 휠체어가 들어 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다. ⓒ박종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샤워실 내부에 마련된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세면대에는 양쪽에 고정식 손잡이가 설치된 것은 물론 가로 막이까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샤워실 내부에 마련된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세면대에는 양쪽에 고정식 손잡이가 설치된 것은 물론 가로 막이까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서울시, 취약계층 난방비 ‘에너지바우처’ 대상 확대 이슬기 기자 2019-12-05 12:30:57
인권/사회 > 사회 서울 탈시설 맞춘 시설 변환? “장애인 없다” 이슬기 기자 2019-12-04 17:36:38
인권/사회 > 사회 시각장애인 위한 의약품 점자표시 ‘엉터리’ 이슬기 기자 2019-12-04 11:13:27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대구사이버대학교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