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2020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M3o

박원순 시장, 장애인 탈시설 합의 이행 약속

서울장차연 농성장 방문…“예산 반영되도록 노력”

5년간 총 800명 지원…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등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4-30 15:36:32
30일 서울시청 후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농성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30일 서울시청 후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농성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1시 서울시청 후문 농성장을 방문해 서울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장차연)와 합의한 내용에 대한 예산 반영 노력을 약속했다.

서울장차연은 지난 12일 제2기 계획(2018~2023) 속 탈시설 목표인원 300명이 제1기 계획(2012년~ 2017년)의 탈시설 목표인원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목표인원의 전면수정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후문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제2기 계획대로라면 5년간 300명을 탈시설 지원하고 시 관할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이 탈시설 하기 위해 45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장애인 대표단은 19일 동안의 농성기간 동안 서울시 장애인정책과, 장애인자립기반과 실무자와 네 차례에 걸친 협상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탈시설 목표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쟁점 중 하나였던 장애인거주시설 인강원과 프리웰 산하 3개 시설 폐쇄 및 이용인에 대한 탈시설 지원 역시 합의에 도달했다. 탈시설 인원 확대와 함께 논의됐던 탈시설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박원순 시장은 “거주시설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나와 자립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계획이라든지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 (인강원과 프리웰 등) 몇 개의 시설은 과감히 폐쇄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이 자립하면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 마음 같아서는 (시 관할 거주시설 장애인에 대한 탈시설을)한 번에 다 해드리고 싶지만 예산에 한계가 있다”면서 “합의한 내용이 (예산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차연은 오는 5월 1일 농성장에서 ‘서울시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권리쟁취 서울시청 천막농성 보고대회’를 갖고 농성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농성장을 방문, 향후 계획을 밝힌 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과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농성장을 방문, 향후 계획을 밝힌 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과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 화장실 장애인 편의 ‘열악’ 박종태 기자 2019-11-18 12:40:56
인권/사회 > 사회 종합복지관 속 여성장애인들 “불편해” 이슬기 기자 2019-11-15 16:07:22
인권/사회 > 사회 경기지역 신축 성당 장애인화장실 남녀공용 이래서야 박종태 기자 2019-11-15 10:28:14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