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제16회 전국장애인체육동계체육대회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LI2

지체장애인 재난 어떻게 대처할까

비상물품 최저한 준비, 전기차단 확인 후 탈출로 확보

인권포럼 '장애유형별 통합 재난 매뉴얼' 소개-③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2-04 10:31:57
지체장애인 재난 매뉴얼 속 그림. 지체장애인은 재난 발생 시 사지의 경직이나 떨림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을 때도 있다.ⓒ한국장애인인권포럼 에이블포토로 보기 지체장애인 재난 매뉴얼 속 그림. 지체장애인은 재난 발생 시 사지의 경직이나 떨림으로 전혀 움직일 수 없을 때도 있다.ⓒ한국장애인인권포럼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2018년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기업재난관리학회와 ‘장애유형별 통합 재난 매뉴얼’을 최근 발간했다.

6가지 장애 유형별로 재난 시 어떤 취약점들이 있는지, 평소에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재난이 일어났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 과정을 포함해, 장애인과 주변인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인 뿐 아니라 가족, 활동지원사 등 비장애인 역할도 함께 기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블뉴스는 시각, 청각, 지체, 내부기능, 지적, 정신 등 총 6가지 장애유형별 매뉴얼을 차례로 소개한다. 세 번째는 지체장애인이다.


지체장애인 재난, 어떤 점이 어려운 거죠?

장애에 따라서는 재난 발생 시의 과도한 긴장에서 보통 아무것도 아닌 동작이나 보행에 있어서도 이동이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지의 경직이나 떨림으로 인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때도 있다.

또한 피난에서는 중요한 휴대폰이나 비상용품을 소지하거나, 운반하는 것이 불가능한 때도 있다.

도로에 장애물이 넘어지거나 모면이 파손되는 등의 경우, 평소에는 도보나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도 이동이 완전 불가능할 수 있다.

■평소 지체장애인재난준비’ 이렇게

먼저 미리 평소 늘 볼 수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인근의 이웃, 자치회, 근처 주민센터)에는 만일의 재난 시의 지원에 대해서 정중하게 부탁을 해 둬야 한다.

그때 장애의 특성에 대해서 숨김없이 그리고 부족함이 없도록 설명하고 일상생활상에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빠짐없이 알려둔다.

지장이 없다면 비상 물품이 머리맡 등에 있는 것을 이웃에게 알려준다. 다만 현금, 통장, 보험증, 인감도장 등 귀중품은 몸에 지녀야 한다.

비상물품은 최저한으로 필요한 것만으로 한다. 예를 들면 주소록, 상비약, 소형 소전등, 휴대 라디오, 활동하기 편한 신발, 구조를 요청할 경적 등이다. 식료품과 식수 등 운반이 어려운 경우는 대피소에서의 지원에 맡기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평소 지체장애인 주변인들 ‘재난준비법’

개인정보보호에 유의하면서 장애인과 고령자의 소유를 명확하게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보호가 필요한 사람의 지원체제가 네트워크는 무엇보다 지원을 받는 당사자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고 당사자의 주체적인 대피행동 없이는 기능하지 않는다.

지원하는 측은 당사자의 의욕적인 행동을 원하는 것과 함께 당사자 자신은 지원체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이것의 체제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는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재난 약자로서 고령자를 포함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해서 지자체와 복지시설, 이웃끼리 보호하는 조직과 함께 하루라도 빨리 체제를 만들어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재난 일어났을 때 지체장애인 대응법

먼저 지체장애인 본인은 가족에게 말을 걸어 안부를 확인한 후에 다음으로 근처의 이웃에게 본인의 상황을 알린다.

또 화재의 원인이나 전기차단기를 확인하고 곧바로 문을 열어 탈출로를 제대로 확보한다. 스스로 대피가 가능한 사람은 외부의 상황과 이웃의 동향을 보고 휴대품 등을 확인한 후에 대피 정보를 기다린다.

지진으로 진동이 심할 때는 우선 하던 일을 멈추고 튼튼한 테이블이나 책상 등의 밑으로 몸을 피한다.

휠체어 이용자나 하지장애인, 체간 기능 장애인은 어떤 종류의 재난 경우에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항상 평소에 주위 사람에게 알려두어야 한다.

또한 이런 것으로부터 장애인당사자가 평소에 주위에 적극적인 호소를 하고 스스로 나아가 임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스스로의 생명은 먼저 스스로 지키고 그 방도를 스스로 갖춰 나갈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지적장애인 재난 어떻게 대처할까 이슬기 기자 2019-02-15 16:33:16
인권/사회 > 사회 확 바뀐 강남자동차검사소 장애인화장실 박종태 기자 2019-02-15 13:26:53
인권/사회 > 사회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7명 모집…10개월간 근무 이슬기 기자 2019-02-15 11:41:34

대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학생모집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매직케어 상담센터 1566-1101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