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장애인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복지사각지대 절단장애인 의족지원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JhN

신길역 지하철타기 진행 장애인단체 고소

장애인 추락사 사과 촉구…서울교통공사, 교통·업무방해로

서울장차연 공동대표단·사무국장 대상…“대응책 마련 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8-31 17:42:19
신길역 휠체어리프트를 타려던 중 사망한 고 한경덕씨를 추모하는 장애인. ⓒ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신길역 휠체어리프트를 타려던 중 사망한 고 한경덕씨를 추모하는 장애인. ⓒ에이블뉴스DB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로 숨진 뇌병변장애인에 관해 서울교통공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장애인권단체가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31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최근 서울혜화경찰서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전달받았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서울장차연 공동대표단과 사무국장을 고소했고 검찰 지휘를 받은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것이다. 고소요지는 지난 6월 7월 진행한 지하철타기행동으로 인한 교통·업무방해다.

앞서 서울장차연은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가 발생한 신길역에서 수십 명의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전동차에서 승하차를 반복하는 행위, 일명 지하철타기 행동을 진행했다. 이는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 피해자인 고 한경덕씨의 죽음을 알리고 서울시교통공사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

신길역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건은 지난해 10월 뇌병변장애인 한경덕씨가 신길역에서 리프트를 타기 위해 직원호출버튼을 누르던 중 계단 밑으로 추락한 사건을 뜻한다.

당시 한모씨는 장애특성 때문에 직원호출 버튼은 계단을 등진 채 오른손으로 눌러야했다. 하지만 직원호출 버튼과 계단 간의 거리는 겨우 90cm에 불과했고 휠체어를 조작하던 중 계단으로 추락했다. 한모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98일간 사경을 헤매다 숨졌다.

이후 서울시 지하철을 관리·감독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유감 외 표현 말고는 어떤 사과도 조치도 안하고 있다. 오히려 한씨의 죽음에 서울교통공사의 책임이 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서울장차연을 고소한 것.

서울장차연 관계자는 “서울교통공사가 검찰쪽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주 말쯤 우편으로 관련 내용이 왔다. 피고소인은 서울장차연 공동대표단과 사무국장 등이었다”면서 “우리 쪽을 지원하는 변호사들과 함께 대응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차연은 매주 화요일 지하철타기 행동을 진행하고,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고 한모씨의 죽음에 관한 사과를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 장애인 반응 ‘글쎄’ 이슬기 기자 2018-09-19 14:22:27
인권/사회 > 사회 ‘자폐성장애인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추진 이슬기 기자 2018-09-19 13:11:03
인권/사회 > 사회 내년 장애인생존권 예산확보 노숙농성 돌입 최석범 기자 2018-09-18 18:13:35

문경대 재활상담복지과 신입생 모집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시각장애체험관 9월 20일 개관 어둠속의 동행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