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칼럼니스트 발표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d4z

공항철도 공덕역 환승여건 “이래서야”

지하→지상→신호등 2번 건너→지하 ‘힘들다’

휠체어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배려 전혀 없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12-05 09:41:25
코레일 공항철도 공덕역이 지난달 30일 개통, 운행에 들어갔다. 당초 이달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조기 개통됐다.

이에 따라 공항철도 공덕역에서는 지하철 5·6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하지만 휠체어장애인, 유모차 이용자들이 공항철도에서 5·6호선으로 환승하기에는 너무나도 가혹한 불편을 겪어야 한다.

5·6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거처야 하는 ‘환승통로’에는 계단만 있을 뿐,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이다.

휠체어장애인과 유모차 이용자가 5·6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항철도 공덕역 맞이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2층에서 내려 통로를 지나 9번 출구 방향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후 횡단보도 2개를 건너 2번 출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이처럼 공항철도 공덕역 개통으로 휠체어장애인 등이 외부로 나가야 환승할 수 있는 불편한 역이 기존 1·7호선 도봉산역, 4·7호선 노원역, 1·9호선 노량진역에서 하나 더 추가됐다.

서울도시철도 5·6호선 공덕역 직원은 “엘리베이터 설치 할 공간이 없다”면서 “조만간 이동통로에 고정형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항철도 공덕역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개선해야할 점이 발견됐다.

장애인화장실은 지하 3층 대합실 옆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안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문은 사용하기 편한 터치식 자동문이었고, 내부는 넓어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움직임이 원활했다. 하지만 용변기 손잡이 간격이 넓고, 휴지걸이 위치도 용변기와 너무 떨어져 있었다.

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들에게 성별을 알려주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점자촉지판’도 문제다. 오른쪽 벽면에 ‘남녀 점자촉지판’이 같이 부착돼 있어 성별을 구분할 수 없다.

이 밖에도 ‘역사 안내 점자촉지도’에는 역 직원 호출버튼이 없고,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음성유도기’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대선 D-100 “발달장애인도 투표하고 싶다” 백민 기자 2021-11-29 14:02:36
인권/사회 > 사회 삼중고 척수장애인들 ‘소득보장’ 1순위 이슬기 기자 2021-11-26 17:34:00
인권/사회 > 사회 장애노인 생활만족도 ‘주관적 건강상태 높여라’ 백민 기자 2021-11-26 17:33:09

제20대 대선 장애계 어젠다 토론회 다시찾는 새로운 일상, 개인 안전은 더 꼼꼼히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