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복지사각지대 절단장애인 의족지원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인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인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JWx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긴급구제 결정

인권위, 폭염 속 혼자생활 건강·생명 심각한 피해우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8-10 10:12:46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이 야간 폭염 속 혼자 생활하다 고열이 발생,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진정에 대해 긴급구제 조치를 결정했다.

인권위는 지난 9일 인권위 상임위원회를 열고 보건복지부장관, 서울특별시장, 해당 구청장에게 혹서기에 충분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 생명과 건강의 심각한 위험에 처한 피해자에게 24시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긴급히 제공하고, 이와 유사한 형편에 처한 다른 중증장애인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2급 뇌병변장애인인 피해자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나와 12년 동안 자립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는 활동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활동지원사는 월, 화, 금, 토요일 4일 간 24시간을 지원하고 수, 목, 일요일은 야간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하루 24시간 서비스 지원을 받기 위해 한 달 총 720시간이 소요되나 국가 및 서울특별시 지원의 활동지원서비스 총 시간이 598시간으로 피해자에게는 122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피해자는 야간에 활동지원사가 없는 날 밤에는 문을 닫고, 벽에 설치된 선풍기도 켜지 않고 잤다. 외부인이 불시에 들어올 수 있고,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이었다.

지난 2일 오전 피해자는 고열과 가슴의 답답함으로 출근한 활동지원사와 함께 집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당시 체온은 38.6도로 담당의사는 피해자에게 수액과 항생제를 처방했고 큰 병원에 입원하라는 권유를 했다. 향후 안정시까지 24시간 간병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내렸다.

이에 피해자와 활동지원사는 진단서를 갖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증상을 호소하며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을 요청했으나, 장애가 아닌 고열증상으로는 추가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해당구청 또한 피해자에 대한 활동지원서비스 시간은 보건복지부 및 서울특별시의 적용기준에 따라 최대한 제공한 것으로 추가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에 인권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폭염 속 혼자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에 대해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긴급구제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인권 에버랜드 장애인 탑승 거부, 3년만에 승소 이슬기 기자 2018-10-11 16:55:50
인권/사회 > 인권 인권위, 환자 폭행한 정신병원 보호사 검찰 고발 이슬기 기자 2018-09-20 16:52:03
인권/사회 > 인권 검찰개혁위, ‘장애인 진술조력 의무화’ 권고 권중훈 기자 2018-09-13 17:25:35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제10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제34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시각장애체험관 9월 20일 개관 어둠속의 동행
잠실, 잠시. 잠실창작스튜디오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