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삼성전자 절단장애 아동,청년 활동형 의족지원 사업 안내
2030 청년 의족지원 사업안내-KB국민카드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공지] 에이블블로그의 광고성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인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인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Gkd

지하철 '청각장애인 비상안내 서비스’ 저조

인권위, 모니터링 결과…화장실 3.4% 전무 수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1-28 14:00:35
지하철 화장실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상 안내 서비스가 3.4%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석달간 전국 지하철·철도역사 153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청각장애인이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문자)가 제공되는 곳은 지하철이 15.5%(엘리베이터), 3.4%(화장실)였다고 28일 밝혔다.

철도는 26.7%(엘리베이터), 4.6%(화장실)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지난 4월 장애인차별예방 현장 모니터링단(158명)을 구성하고, 5월부터 7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장애인의 접근성과 차별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대상은 △지하철·철도역사 153개소 △학교 204개소 △직업교육훈련기관 20개소 등 총 377개소 교통시설과 교육기관이다.

모니터링단에는 장애인 당사자(지체‧뇌병변‧시각‧청각장애 등)도 60% 이상 참여해 장애인 눈높이에서 편의제공의 적절성을 직접 점검했다.

조사결과, 시·청각 장애인이 비상상황 시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경보시스템(비상벨·경광등) 설치비율은 80%상으로 높아졌으나, 철도역사 내 연속적으로 설치된 비율은 50%를 조금 넘는 수준(54.5%‧52.3%)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사 내 엘리베이터, 승강장 등 안내표지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찾기 쉽도록 설치된 지하철은 53.9%(엘리베이터 근처), 55.4%(통로)였으며, 철도는 26.7%(엘리베이터 근처), 43.5%(통로)였다.

지하철 환승역의 경우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쉽게 환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표지가 눈높이에 맞춰 설치된 역은 55.6%로 나타났다.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특수학교, 일반학교 204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교육보조인력이 제공되는 학교의 경우 보조인력 1인당 장애학생 수는 평균 6.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보조인력 1인당 남성 장애학생 수는 평균 10.2명, 여성은 평균 4명으로, 남성 보조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내부에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화장실의 경우 남·여 구분한 곳은 특수학교 93.1%, 일반학교 66.9%로, 일반학교의 시설 접근성이 특수학교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특화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기관을 모니터링한 결과, 시·청각 장애인 등록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기관은 30%였다.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남·여 구분 설치돼 있는 기관은 55%였으며,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접근할 수 없는 강의실이 있는 기관도 10%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이 같은 현장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오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등 지역별로 연이어 개최한다.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서는 이미 모니터링 대상기관 377개소 중 93.3%가 자발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회신해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활동한 모니터링단 및 관계자들과 사업 결과 등을 평가, 논의할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인권 청와대 홈피, 시·청각장애인 "자괴감 느껴" 이슬기 기자 2018-04-24 17:01:18
인권/사회 > 인권 국가배상 패소 염전노예 장애인 소송비 폭탄 이슬기 기자 2018-04-24 09:36:34
인권/사회 > 인권 "염전노예 장애인 의사 왜곡" 국가배상 패소 이슬기 기자 2018-04-20 08:44:13

 제10회 보행지도사 필기 자격검정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장애예술인수첩 제작사업 실시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