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주관광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인권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미지쇼 공연
뉴스홈 > 인권/사회 > 인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8FD

이성호 인권위원장 내정, 시민사회계 ‘반발’

연석회의, “밀실 인선 규탄…내정 철회해야” 촉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7-21 13:11:27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상임대표.ⓒ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상임대표.ⓒ에이블뉴스
청와대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을 국가인권위원장으로 내정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명서 발표에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21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의 인권위원장 밀실 인선 규탄과 함께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지난 20일 브리핑을 통해 국가인권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이 내정자는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와 서울남부지방법원장을 역임하는 등 악 30년동안 판사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 구성 11명 중 8명, 상임위원 4명 중 3명이 법조인이다. 이런 인적 구성은 인권위원의 다양한 인적 구성을 요청하는 파리원칙과 ICC의 권고에 반하는 결과다.

인적 다양성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강력한 비판이 있었음에도 또 다시 법조 출신을 임명해 국제기준을 무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앞서 연석회의는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투명한 인선절차 마련 등을 위해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해왔지만, 청와대는 그동안 묵묵부답이이었다. 아무런 귀띔없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된 갑작스런 내정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장소연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는 위원은 인권문제에 관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임명토록 한다. 하지만 이번 이성호 내정자는 아무런 검증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 내정자가 법관이기 때문에 자격이 된다고 묻는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 인권위는 법을 뛰어넘어 소외받는 사람들을 대변해야 한다. 이제라도 내정을 철회하고 제대로된 인선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상임대표는 “현병철 위원장 이후 인권위가 법 테두리 밖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애인 차별에 대해 기댈 곳은 인권위밖에 없다. 1년이 넘도록 권고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리를 나눠주듯이 내정하는 것이 아닌 소수자들의 감성을 가진 위원장을 원한다”고 피력했다.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21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장 인선절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21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인권 [카드뉴스] '억울한 죽음' 에이블뉴스 2020-09-14 11:27:25
인권/사회 > 인권 시각장애인 통장개설시 보호자 동행요청 차별 백민 기자 2020-09-10 14:11:23
인권/사회 > 인권 휴게소 장애인화장실 미설치 “차별” 이슬기 기자 2020-09-09 15:01:5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여성 무료 옷수선 폼서비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2020 장애인창작아트페어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