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주관광
산간오지 절단장애인 의수족수리지원사업 공고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성명·논평
2020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성명·논평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QKr

난청학생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대책 마련해야

[성명]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4월 8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4-08 15:58:54
내일부터 미루어두었던 신학기가 시작된다. 내일(9일)은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이 온라인으로 개학한다. 그 외는 16일에 개학을 한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정부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는 ‘원격수업의 10가지 실천수칙’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긴장감은 여전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온라인 개학은 우리가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새로운 길”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러한 정부의 준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려의 목소리들도 있다. 현재 대학의 온라인 강의에서 드러나고 있는 과부하, 빈약한 콘텐츠 등이 초, 중, 고등학교 학습에서도 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학생과 달리 학습 장비나 인터넷망이 부실한 학생도 많아 그런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우려 가운데에는 난청학생들의 문제도 있다. 현재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에서 간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난청이 심하지 않은 경우 학교 현장에서 특별 지원이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이러한 판단이 온라인상에서는 수업을 올바로 받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에 난청 대학생들의 불만들이 많다. “원음이 작아 교수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겠다.”, “잘 듣지 못해서 답변 등 언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막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막이 있더라도 화면과 자막이 맞지 않아 내용 파악이 어렵다.” 등이다.

이는 초, 중, 고등학교의 난청 학생들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초, 중, 고 난청학생들에 대한 온라인 학습지원 대책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수업내용이 잘 안 들리는 경우, 자막이나 수어통역을 지원받고 싶어도 지원받지 못하는 구조이다

교육부는 온라인 교육이 쉽지 않을 경우 대안으로 'EBS 온라인 클래스', ‘위두랑' 등 공적 콘텐츠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EBS 외에는 자막 등 지원 서비스가 많지 않다.

결국 난청학생들은 온라인 수업만이 아니라 교육 콘텐츠에서도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나 자방자치단체에서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것은 PC등 스마트기기나 인터넷 가입지원 등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교육권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이다. 따라서 교육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 그것도 양질의 교육, 올바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정부는 물론 시도 교육청은 난청학생들의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하여 초, 중, 고 난청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속기 지원 등 대책을 마련되어야 한다.

2020년 4월 8일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에이블뉴스는 각 단체 및 기관에서 발표하는 성명과 논평, 기자회견문, 의견서 등을 원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재를 원하시는 곳은 에이블뉴스에 성명, 논평 등의 원문을 이메일(ablenews@ablenews.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 에이블뉴스블로그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성명·논평 청년노동자 고 김재순 산재 사고에 분노한다 에이블뉴스 2020-06-01 10:44:19
오피니언 > 성명·논평 서울시 만 65세 이상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환영 에이블뉴스 2020-06-01 10:39:43
오피니언 > 성명·논평 장애인 학대 및 폭력에 따른 억울한 죽음, 정부대책 요구 에이블뉴스 2020-05-21 09:30:31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성명·논평]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