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2019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독자발언대
장애예술인 예술활동증명 등록 실시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H12

대기번호 무시, 배차하는 ‘인천 장애인 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2-26 11:34:42
지난 25일 오전 ‘인천 장애인 콜’ 예약진행 상황(사진 좌)과 오후 예약진행 상황(사진 우). ⓒ이계윤 에이블포토로 보기 지난 25일 오전 ‘인천 장애인 콜’ 예약진행 상황(사진 좌)과 오후 예약진행 상황(사진 우). ⓒ이계윤
내가 지난 25일 예약하여 이용하게 된 ‘인천 장애인 ’ 예약 상황입니다. 인천시 중구 운북동에서 동일 구내 운서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인천은 탑승 시각 2시간 전에 예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 7시 10분에 예약을 하여 9시 탑승예약을 했지요. 그런데 예정된 시각 9시에 대기 1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배차된 것은 이로부터 50분이 넘어서였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후에 더 심각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1시 44분에 오후 1시 탑승예약을 했지요. 오후 1시 14분에 대기 7번이 되었고, 1시 27분에 대기 1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량은 배차되지 않았지요. 매우 추운 성탄절 날. 나는 오후 1시 56분에 차량배차 상황에 대해 센터로 전화를 걸었고, 이로부터 40여분 뒤 다시 오후 2시 41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직원의 대답은 그러합니다. 대기 순서가 1번이지만, 영종도에 들어가는 차량이 있어야 배차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영종도로 들어가는 차량이 없으면 대기 순서 1번이 되어도 차량배차가 안된다는 뜻이 됩니다.

결국 오후 2시 46분에 차량이 배차되고 52분이 되어서야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량기사님은 1번이면 빈 차라도 영종도에 배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천 장애인 ’은 같은 인천이지만 영종도(인천 중구)에서 이용하려는 장애인에게는 “Call Taxi”가 아니라 “No Answer Taxi"로 느껴지는 것은 오해 인가요? 착각인가요? 아니면 실제일까요?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잘못이 있다면 개선되어야겠지요?

아무리 공휴일 차량이 적게 배차되어도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것이 아닐까요? 대기 순서가 1번이라면 무조건 1순위로 배차해야지요. 게다가 교통약자가 교통 열악 지역에 거주할 때 더 장애를 겪어야 한다는 것, 이것이 말이 될까요?

택시가 기약이 없어 교통이동약자인 중증장애인이 더 고통을 겪게 만드는 이러한 제도는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서야 장애인이 어디 시간약속을 하면서 살 수 있겠습니까? 장애인도 시간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회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이계윤 고문이 보내온 글입니다. 에이블뉴스는 언제나 애독자 여러분들의 기고를 환영합니다. 에이블뉴스 회원 가입을 하고, 취재팀(02-792-7166)으로 전화연락을 주시면 직접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기고/이계윤 기고/이계윤블로그 (leechurch@hanmail.net)

기고/이계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장애인을 ‘아이언맨’으로 만드는 드라마는 안된다 기고/강민 2018-11-12 09:57:39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사회복지현장과 정부가 상생하는 세상을 꿈꾸다 기고/이민훈 2018-11-07 13:43:57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돈 벌이 수단’에 무참히 짓밟힌 장애인 인권 기고/강민 2018-11-06 11:45:04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4회 정기연주회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 송정인더스트리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독자발언대]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2019 잠실창작스튜디오 제10기 입주작가 정기공모
아트페어 한중일 미술교류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