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신규로 9분을 선정했고, 올해 칼럼니스트 10분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고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고 회원 중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에이블뉴스에서 칼럼니스트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규 칼럼니스트>

임상욱(전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연구원)

김유리(직장인)

조미정(세바다 대표)

고연수(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

박혜정(교육공무원)

김영심(강원dpi 활동가)

김익진(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원)

정현석(직장인)

이샛별

<기간 연장 칼럼니스트>

김해영(김해영커넥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장지용(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서인환(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안성빈(로이사랑나눔회 희망방송 대표)

배융호(한국환경건축연구원 UD복지연구실 이사)

이원무(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민세리(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재활특수교육학 박사과정)

김최환(대한장애인슐런협회 심판·경기위원장)

조현대(작가)

최충일(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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