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경기여행누림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XNH

치솟는 고물가에 기초생활수급자 한숨 깊어간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8-12 09:06:32
지난 7월 29일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2023년 중위소득을 결정했다.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으로, 장애인 복지 등 모든 복지의 기준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다.

정부는 내년도 중위소득을 올해 대비 1인 가구 6.84%, 4인 가구 5.47% 인상했다. 그렇게 되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 가구 62만 3368원, 4인 가구 162만 289원의 생계비를 받는다. 이는 치솟는 물가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

최근 한국 소비자물가지수는 6.30%(8월 2일 기준)로, 수개월째 상승세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생계비가 부족한데, 치솟는 물가를 감당할 수가 없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비는 주로 의식주에 쓰인다. 하지만 너무 부족하다. 과일, 야채 등 식자재비나 아낄 수 있는 것은 다 아껴야 한다. 이러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지 않고, 삶도 피폐해진다. 당장 추운 겨울에는 난방비 걱정을 해야 한다. 내년에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급자는 점점 사지로 밀려날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30%에서 35%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아직 지켜지지 않았다. 또 장애인 가정에 1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그 역시 지켜질지 의문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공약은 온데간데없다.

이제 내년이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살아가기 힘들다. 이는 모두가 수긍하는 사실이다. 윤석열 정부는 조속히 후보 때 약속했던 부분을 지키고, 생계비 인상을 다시 고려해 수급자의 한숨을 덜어줘야 할 것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조현대 (hyun859@hanmail.net)

칼럼니스트 조현대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복지부 홈페이지 전자점자 서비스 오류 투성이 칼럼니스트 서인환 2022-09-30 15:38:37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떡볶이는 그에게 한이맺힌 음식이었다 칼럼니스트 정현석 2022-09-30 14:05:4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제공자 중심에 치우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칼럼니스트 이원무 2022-09-30 10:30:09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 참여 예술인 모집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5초 자기PR 광고 콘테스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발달장애인 교사,강사 양성 교육 취업 지원 교육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