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KZ

메타버스 시대, 소외되는 시각장애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8-20 15:01:30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처럼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다.

메타버스 개념은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처음 등장했다. 최근에는 한국형 ‘원조’ 메타버스라고 불리는 싸이월드의 복귀를 필두로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로지’라는 가상 인물을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들의 메타버스 마케팅도 활발하다. 국내를 대표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는 구찌·나이키 등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이용자들은 제페토 내 유료화폐인 잼(Zem)으로 의상을 구매한다. 나이키의 경우 제페토 내의 판매량이 오프라인 판매량을 추월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추세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최초로 ‘메타버스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치인들은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 공간인 ‘맵’에서 방문자들과 소통한다.

미래에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이 비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파고들 것이다. 쇼핑, 문화, 소통 등 삶의 전 영역을 지배할 수 있다.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도 메타버스 시대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주를 이루는 메타버스 대세를 따르기 어렵다.

메타버스 시대는 시각장애인에게 크나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매일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메타버스 시대에 동참해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하루빨리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같이 호흡하며 지낼 수 있다. 이를 방치한다면 시각장애인은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소외될 것이다.

2000년대 인터넷 시대가 개막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각장애인들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인터넷으로 영화표 한 장 구매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시각장애인들이 더 이상 도태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조현대 (hyun859@hanmail.net)

칼럼니스트 조현대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스포츠 심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라 칼럼니스트 김최환 2021-11-26 16:12:4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역사 속 국민교육헌장과 장애인 칼럼니스트 이원무 2021-11-26 13:43:35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차별을 경험한 적 있는가 칼럼니스트 최충일 2021-11-26 10:15:05

제20대 대선 장애계 어젠다 토론회 다시찾는 새로운 일상, 개인 안전은 더 꼼꼼히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