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칼럼니스트 발표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Ci

화면해설 없는 도쿄올림픽, 시각장애인들 ‘소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8-02 16:18:27
지난 7월 23일 저녁 8시, 팬데믹 속에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206개국 선수들이 33개 종목에서 339개의 금메달을 가지고 기량을 겨루고 있다.

우리나라도 29개 종목에 선수 354명이 참가했다. 국내 지상파 3사는 개막식을 필두로 우리나라 선수들의 열띤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개막식 수화방송은 있었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그 밖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개막식은 시각적인 면이 많이 부각된다. 오륜기 게양과 성화 점화 등이 그 나라만의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은 누군가의 설명이 없으면 개막식의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표현 방법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또 시각장애인은 보고 싶은 올림픽 경기를 시간에 맞춰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나라 선수의 경기 일정은 매일 아침 또는 하루 전에 캐스터나 아나운서가 말해 준다. 그러나 오전과 오후라는 것만 간단히 말하고, 정확한 경기 시간은 자막으로만 띄우기 때문에 TV만으로는 경기 시간을 알 수 없다. 인터넷으로 따로 찾아보거나 지인에게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올림픽은 전 세계 축제고 중요한 행사다. 시각장애인들이 올림픽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이가 함께 누려야 할 행사고 잔치이기 때문이다.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반복되는 얘기지만,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매번 반복되니 시각장애인 한 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하다. 문제가 있음에도 시각장애인연합회는 왜 화면 해설을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방송사들은 오는 8월 24일부터 열릴 패럴림픽에서라도 화면 해설을 제공해야 한다.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도 마찬가지다. 세계인의 축제에서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외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조현대 (hyun859@hanmail.net)

칼럼니스트 조현대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아직은 '낡고 구린' 발달장애인 취업준비 콘텐츠 칼럼니스트 장지용 2021-12-02 11:59:42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 콜택시 자율운전 시대 열린다 칼럼니스트 서인환 2021-12-02 08:51:17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 힐링농업 도전기 칼럼니스트 서인환 2021-11-30 14:12:12

제20대 대선 장애계 어젠다 토론회 다시찾는 새로운 일상, 개인 안전은 더 꼼꼼히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